파르페맛 쿠키

파르페맛 쿠키
"달콤달콤 토핑~ 알록달록 러블리! 파르페맛 쿠키예요~ 뿅☆"

수많은 연예 쿠키들이 와르르 등장하는 요즘,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화려하고 달콤한 토핑을 뿌리고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쿠키!
초콜릿, 사탕, 과자를 하나하나 쌓고 그 위에 또 시럽을 뿌려 흘러내리게 만드는 것은 이 쿠키만의 독보적인 컨셉이다.
이런 파르페맛 쿠키의 히트곡은 바로 "토핑은 필요없어"다!

아직 신입이지만 직접 작사, 작곡한 노래만 수십 개라는 쿠키.
알록달록 다양한 맛의 토핑처럼 여러가지 개성있는 멜로디를 만들지만, 사실은 그 아래 깔린 하얀 아이스크림처럼 솔직한 마음을 노래한다.
오디션에 떨어져도, 알아보는 쿠키가 없어도, 심지어 지나가던 여름 소나기에 준비한 토핑이 전부 녹아내려도 상관없다!
꾸미지 않은 진심이 전해질 수 있도록, 언제까지나 기타를 치며 노래할 테니까.